[카다피 비참한 최후] 신중한 美·나토
수정 2011-10-21 01:34
입력 2011-10-21 00:00
이날 미국 정부는 무아마르 카다피가 생포되거나 사살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한참이 지나도록 사실 확인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도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롤랑드 라부아예 나토 대변인은 카다피 관련 보도와 관련해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NTC) 등에 확인 중이라면서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1-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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