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빅 부친 “아들 자살했어야 했다”
수정 2011-07-26 04:30
입력 2011-07-26 00:00
외교관 출신의 브레이빅은 이날 프랑스 남부 쿠르나넬에서 가진 노르웨이 TV2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아들에게 하기에는 너무 심한 말이라는 것을 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았을 때 절망했고, 아직도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없다”고 말했다.
브레이빅은 “지난 15년간 아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절대 연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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