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유치원서 30명 인질극‥”원생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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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07 15:48
입력 2011-07-07 00:00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州)의 한 유치원에서 7일 흉기와 망치를 든 괴한이 유치원생과 교사 약 30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괴한이 유치원에 갑자기 들어갔다면서 유치원생들을 놓아주도록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지 영문 일간지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최소 한 명의 유치원생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다른 일간 ‘더스타’는 이 괴한이 자신에게 총을 달라고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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