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트위터로 경제관련 ‘국민과 대화’
수정 2011-07-01 08:44
입력 2011-07-01 00:00
오는 6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트위터 이용자들이 올린 질문을 선정해 오바마 대통령이 대답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되며, 트위터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잭 도시가 사회를 맡는다.
특히 트위터는 통상 게시물 1건당 글자 수를 140자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번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에 대해서만은 특별히 자수 제한을 해제해 오바마 대통령이 상세하게 자신의 뜻을 밝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공지하고 이를 위한 별도 계정(@townhall)을 개설, 질문을 받기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개인 계정(@BarackObama)은 약 89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 내 최고 인기 계정 중 하나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하순부터 자신이 직접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며 네티즌들과의 접촉을 부쩍 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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