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원전서 근로자 1명 사망
수정 2011-05-14 12:10
입력 2011-05-14 00:00
도쿄전력은 14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집중폐기물처리시설에서 기자재를 운반하고 있던 근로자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숨진 남성 근로자는 다른 근로자와 함께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일하던 중 이날 오전 6시50분쯤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원전 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잃고 인근 이와키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도쿄전력은 이 남성의 방사선 피폭량이 0.17밀리시버트로 방사성 물질에 기준 이상으로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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