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4호기 방류구 부근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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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12 10:26
입력 2011-04-12 00:00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방류구 부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곧 진화됐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께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방류구 부근에 있는 해수를 조사하는 샘플링 건물에서 화재가 난 것을 작업원이 발견했다.

화재는 자체 소방대에 의해 바로 진화됐다. 화재가 난 건물은 4호기의 원자로 옆 터빈 건물에서 수십m 떨어져있다.

도쿄전력은 11일 오후 후쿠시마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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