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日해안마을 순식간에 삼켜버린 쓰나미
수정 2011-03-29 17:15
입력 2011-03-29 00:00
최근 유튜브(www.youtube.com)에 올라온 5분45초짜리 동영상은 게센누마의 한 바닷가 마을이 쓰나미로 사라지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동영상 촬영자는 중간에 “저기 사람, 사람”이라고 외치기도 하지만 빠르고 세차게 밀려드는 바닷물은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
한때 생선 가공공장이 늘어서 있던 이 마을은 쓰나미가 휩쓸고 간 뒤 지금은 건물 몇 채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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