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타이완 ECFA 발효
수정 2010-09-13 00:36
입력 2010-09-13 00:00
수백 종의 제품과 서비스에 부과하는 관세를 줄여 궁극적으로 이를 완전히 폐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양안 간 ECFA는 지난 6월29일 중국 충칭(重慶)에서 체결됐으며, 타이완 입법원은 지난 17일 집권 국민당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0-09-1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