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에 빠진 지구촌] 中, 압록강 일대 홍수경보
수정 2010-08-30 00:00
입력 2010-08-30 00:00
단둥 지역에는 지난 26~27일 다시 78㎜의 폭우가 쏟아져 8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또 1174가구가 침수된 데다 17만명이 대피했다. 신의주 지역의 피해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0-08-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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