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선 새달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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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27 12:22
입력 2009-10-27 12:00
25일(현지시간) 치른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 달 29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AP통신 등 외신은 26일 우루과이 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를 인용, “대선 1차 투표를 80% 이상 개표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82% 집계 결과 집권 중도좌파연합 확대전선(FA)의 호세 무히카 후보가 46.5%, 중도우파 야당인 국민당(PN)의 루이스 알레르토 라칼레 후보가 30.1%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파 야당인 콜로라도당의 페드로 보르다베리 후보는 17.5%로 3위에 그쳤다. 이에 따라 무히카 후보와 라칼레 후보가 결선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보르다베리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라칼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혀 접전이 예상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09-10-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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