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테트리스’ 즐겨보실래요?
수정 2009-10-03 12:00
입력 2009-10-03 12:00
36명의 스케이트보더들이 머리에 테트리스 벽돌 조각 모양의 네온 사인을 달고 거리를 내달리며 게임 화면을 그대로 만들어낸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한적한 밤거리를 휘젓는 ‘인간 테트리스 조각’의 모습이 흥미롭다.‘딴따 따라라라~ 딴따 따라라라~’라는 친숙한 음악은 아니지만,최근 유행하는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음악은 21세기 ‘인간 테트리스’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각각의 조각들이 한 데 모인 뒤 네온 불빛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는 장면이 이번 동영상의 가장 핵심.
이번 동영상은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사이트인 http://www.freebord.com의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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