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차 봐”…효도르에게 까분 방송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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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17 00:00
입력 2009-06-17 00:00
’까불면 다친다.’

 러시아 출신 격투기 스타 효도르 에밀리아넨코(32)가 가공할 위력의 로킥을 날렸다.

 로킥을 허벅지에 그대로 맞은 이는 호주 출신의 스케이트보드 스타에서 최근 종합격투기(MMA) 전업을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제이슨 엘리스(38).엘리스는 미국 시리우스 위성라디오 방송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에 효도르를 초청,실제 경기하듯 한번 자신을 걷어차 보라고 까불었다.

 주저하던 효도르가 “살살?”이라고 되묻자 윌리스는 짐짓 통역을 시켜 실제 경기하듯 한번 세게 차보라고 알랑댔다.처음엔 그저 시늉으로 찼던 효도르는 나중에 제대로 내지르는데,결과는 역시 상상하던 그대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15일(현지시간)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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