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대표 3선 유력
박홍기 기자
수정 2008-09-02 00:00
입력 2008-09-02 00:00
오자와 대표는 이날 ‘국민생활 제일’이라는 공약 아래 “자민·공명당 정권을 하루빨리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조기 중의원 해산과 총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의 목표를 내걸었다. 또 “민주당이 총선거로 국민의 신뢰를 얻으면 총리로서 직책과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총리의 꿈도 분명히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밝힌 차기 총리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오자와 대표는 아소다로 자민당 간사장,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오자와 대표는 21일 임시 전당대회를 마친 뒤 승부수인 중의원 선거에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자와 단일 후보체제의 당대표 선거도 중의원 선거를 겨냥, 당력의 분산을 막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hkpark@seoul.co.kr
2008-09-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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