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윈난성서 500여명 시위… 공안 총격에 농민 2명 사망
이지운 기자
수정 2008-07-21 00:00
입력 2008-07-21 00:00
멍롄현은 소수 민족 거주지역으로 고무나무 재배를 주업으로 하는 농민 500여명이 고무 생산업체에 대해 불만을 품고 거센 항의시위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를 막던 경찰 41명이 다치고 차량 8대가 파괴됐다. 공안측은 경찰들이 시위대에 포위돼 집단 구타를 당하는 등 시위를 저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 자위 차원에서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jj@seoul.co.kr
2008-07-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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