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조사국 “한국 섹스관광 대상국 아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도운 기자
수정 2008-01-21 00:00
입력 2008-01-21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최근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한국을 섹스관광 대상국가로 분류, 물의를 일으켰던 미 의회조사국(CRS)이 보고서 내용을 수정,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고 주미한국대사관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 언론을 통해 CRS 보고서의 문제점이 보도된 뒤 CRS측에 보고서 내용이 한국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관련 근거자료를 제시했다. 그러자 CRS는 보고서의 오류를 인정하고 한국을 섹스관광주요대상국으로 기술한 부분을 삭제, 수정보고서를 17일 발간했다.

dawn@seoul.co.kr

2008-01-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