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 9위 금융도시에
이춘규 기자
수정 2007-06-13 00:00
입력 2007-06-13 00:00
마스터카드가 자금의 흐름, 지식ㆍ정보의 창출 및 확산, 사업하기의 용이성 등 6개 항목을 지수화, 세계 50대 금융센터를 선정한 결과 세계 최고의 금융센터에는 런던이 꼽혔다. 미국 뉴욕,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 홍콩이 2∼5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싱가포르(6위), 독일 프랑크푸르트(7위), 프랑스 파리(8위)에 이어 세계 9위의 금융센터로 선정됐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서울에 이어 10위를 차지했다. 런던은 자금의 흐름, 경제안정도 및 사업하기의 용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대학, 연구원 및 경영학석사(MBA) 수, 특허 출원건수 등이 척도가 된 ‘지식·정보의 창출 및 확산’, 비싼 물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춘규기자 taein@seoul.co.kr
2007-06-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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