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유학생 집단폭행 당해
이도운 기자
수정 2007-04-26 00:00
입력 2007-04-26 00:00
미 연방수사국(FBI)이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와 관련된 증오 범죄인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오번 경찰서에 따르면 버지니아공대 참사가 일어난 지 사흘 뒤인 지난 19일 자정 무렵 오번대학교 기숙사인 ‘레인 레지던스 홀’에서 한인 남학생(18)이 4명의 남성으로부터 집단 구타당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인 학생은 미국에 도착한 지 한달째이며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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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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