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나리의 조각품 도난당해
안동환 기자
수정 2007-01-20 00:00
입력 2007-01-20 00:00
사라진 조각품은 맨해튼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세르지오 퍼나리가 유명 사진작가 찰스 에베츠에 대한 오마주(헌정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만든 것이다. 퍼나리의 픽업 트럭에 설치된 조각품은 브로드웨이 등 맨해튼 소호 거리 곳곳을 이동하며 전시된 작품으로 가격은 5000∼1만달러 정도다.20세기 최고 걸작 중 하나이자 에베츠의 대표작 ‘마천루에서 점심을 먹는 노동자들’ 사진(위)과 도난당한 퍼나리의 조각품(아래).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01-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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