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송유관 폭발 최고 500여명 사망추정
수정 2006-12-27 00:00
입력 2006-12-27 00:00
적십자사 아비오둔 오레비 사무총장은 “사고 현장은 인구밀집지역으로 사망자가 수백명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중상자 60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자가 300명,400명 또는 500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폭발 현장을 찾은 이 통신 사진기자의 말을 인용, 현장에서 500명 이상의 시체를 확인했고 시체의 대부분이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상태라고 보도했다.
라고스 AP·로이터 연합뉴스
2006-12-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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