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군부 쿠데타 성공 선언
안동환 기자
수정 2006-12-06 00:00
입력 2006-12-06 00:00
피지 군사령관인 프랭크 베이니마라마 해군 준장은 5일 수도 수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부가 정권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AP통신은 베이니마라마 준장이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군부가 정부를 접수하고 국정을 운영할 것”이라는 발표를 보도했다. 군부가 사임을 요구해 온 라이세니아 카라세 총리는 축출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곧 총선을 다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6-12-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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