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A, 십자가 목걸이 불허…종교탄압 논란
박정경 기자
수정 2006-11-22 00:00
입력 2006-11-22 00:00
영국 브리티시항공(BA)은 기독교도로서 십자가 목걸이를 공개적으로 걸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한 런던 히드로공항의 직원 나디아 에웨이다(55)가 회사에 낸 청원을 기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했다.BA측은 “어떤 직원이든 종교적 상징물을 포함한 모든 장신구를 유니폼 위로 내놓아서는 안 된다는 게 회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2006-1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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