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나카 “총리와 함께 야인으로”
이춘규 기자
수정 2006-09-16 00:00
입력 2006-09-16 00:00
다케나카는 게이오대 교수였던 2001년 4월 고이즈미 내각의 경제재정상에 기용되었다.2002년 9월부터는 금융상도 겸무하며 부실채권 처리를 강력하게 진행시켰다. 지난해 10월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겼다.2004년 7월 “민간인 신분으로는 관료들에게 흔들릴 수 있다.”는 당내의 권유로 참의원선거에 비례대표 자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었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향후 거취에 대해 “일단은 총무상으로서 임무를 마무리하는 데 전력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학계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taein@seoul.co.kr
2006-09-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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