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0살 이상? 이제 자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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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 기자
수정 2006-09-16 00:00
입력 2006-09-16 00:00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의 100세 이상 초고령자가 9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841명 늘어난 2만 8395명이 될 전망이라고 15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밝혔다.1971년부터 36년 연속 사상 최다치를 경신한 것으로 7373명이었던 10년 전보다 무려 4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이 중 여성은 전체의 85·4%인 2만 4245이었다. 전년보다 2470명 늘어났다. 남성은 371명 늘어난 4150명이었다.

인구 10만명 당 100세 이상 인구수는 22.23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오키나와현이 54.37명으로 34년 연속 최고자리를 지켰다. 이어 고치, 시마네, 구마모토, 가고시마현 순이었다.

반대로 가장 적은 곳은 사이타마현으로 10.80명이었다. 지바, 아오모리현 등이 뒤를 이어 ‘서고동저’ 경향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taein@seoul.co.kr

2006-09-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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