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21일 베이징서 안보대화
이춘규 기자
수정 2006-07-20 00:00
입력 2006-07-20 00:00
중·일 안보대화에는 일본의 니시다 쓰네오 외무 차관과 중국의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등 양국 외교와 국방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거부하는 등 일본과 중국 관계는 긴장 상태에 놓여 있었다. 특히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북한 미사일 문제 등 정치적 상황이 크게 작용했다. 양국은 안보대화와 별도로 20일 베이징에서 유엔 개혁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일본 외무성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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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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