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도 부양가족” 日기업, 경조사비 지급
이춘규 기자
수정 2006-05-08 00:00
입력 2006-05-08 00:00
도쿄의 ‘일본힐즈 콜게이트’라는 이 업체는 사장의 지시로 ‘부양 애완견 경조규정’을 지난해 11월 신설했다.
이 규정에 따라 회사측은 사원이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하거나 새끼를 낳았을 때 현금 1만엔(약 8만 2500원)을 준다. 애완동물이 죽으면 조전을 치고 조의금 1만엔과 하루휴가를 주고 있다.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은 애완동물의 이름을 밝힌 사진을 붙인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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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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