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프랑스 차기대통령 ‘50대 여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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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01 00:00
입력 2006-02-01 00:00
2007년 5월 치러질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15명의 후보가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여론이 차기 대통령감으로 ‘50대의 여성’을 지목해 주목된다.30일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차기 대통령의 이상적인 연령으로 50대를 꼽았다. 희망하는 대통령 성별에서는 남성이나 여성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63%를 기록했으며 명확한 의사를 표명한 사람 중에는 여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21%로 남성(16%)을 선호하는 응답자를 앞질렀다. 최근 사회당의 유력 여성 정치인 세골렌 루아얄(52)이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나서며 돌풍을 일으키는 현상과 관련해 주목된다.
2006-0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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