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린성 병원화재 38명 사망
오일만 기자
수정 2005-12-17 00:00
입력 2005-12-17 00:00
거의 모두가 입원 환자인 이들 사망자 가운데 24명은 화재 현장에서 사체로 발견됐으며 14명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또는 이송된 후 응급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이번 화재로 중태에 빠진 환자들도 적지 않아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신화통신은 랴오위안시 최대 병원인 중심의원의 입구(口)자형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이날 오후 4시30분 전후이고 이 화재로 1,2층 외래진료부 및 사무실과 3,4층 입원실이 거의 모두 불탔으며 5시간만에 진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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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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