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자위대 이라크주둔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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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2-09 00:00
입력 2005-12-09 00:00
일본 자위대의 이라크 주둔 기간이 1년 연장됐다. 일본 정부는 8일 임시각료회의를 열어 이라크부흥지원특별법에 따른 자위대의 이라크 파견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기본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자위대는 내년 12월14일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기본계획은 내년 중반부터 자위대의 철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현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영국·호주군 등 다국적군의 활동 및 구성의 변화 등 상황을 지켜보면서 “적절히 대처한다.”는 문구를 포함했다.
2005-1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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