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4500만원…도쿄에 초호화아파트 건설
이춘규 기자
수정 2005-11-10 00:00
입력 2005-11-10 00:00
일본 미쓰이부동산측은 9일 2007년 봄 완성을 목표로 도쿄 미나토구 록본기의 옛 방위청 자리에 조성되는 ‘도쿄미드타운’에 고급 임대주택단지가 들어선다고 발표했다.
세계적 호텔업체인 리츠 칼튼 등이 운영에 참여, 호텔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고급 임대주택의 주요 타깃은 외국계 기업의 경영진 등 고소득자와 장기출장 외국인이다.
도쿄미드타운은 부지면적 약 2만 690평으로 총사업비는 3800여억엔이다. 지상 54층 초고층주상복합을 포함한 5개 동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3개 동이 주거용 고급임대주택이다.
월세는 30만∼500만엔 전후이며, 장·단기임대형이 있다.
3가지 유형 중 리츠 칼튼호텔이 운영하는 최고급 아파트에서는 청소 등 호텔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aein@seoul.co.kr
2005-11-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