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이달말 방북
이춘규 기자
수정 2005-10-19 00:00
입력 2005-10-19 00:00
후 주석의 방북이 성사될 경우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은 2001년 9월 장쩌민(江澤民) 주석 이래 4년여 만으로 방북 날짜는 24일쯤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 주석의 방북은 2박3일간 이뤄질 예정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 달 재개될 예정인 5차 6자회담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리빈(李浜) 중국 외교부 한반도 담당 대사가 6자회담 준비차 18일 북한으로 떠났으며 20일까지 머물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 쿵취안(孔泉) 대변인이 밝혔다.
리 대사는 이어 24∼27일 미국을,28∼30일 한국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라고 쿵 대변인은 덧붙였다.
taein@seoul.co.kr
2005-10-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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