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그린스펀 “FRB 거품 막기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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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29 00:00
입력 2005-09-29 00:00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은 27일(현지시간) “FRB가 시장의 거품을 막을 수 없다.”며 투기적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시카고 전국기업경제인협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언급한 ‘거품’이 어느 분야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그린스펀은 전날 은행인협회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주택가격의 거품현상을 지적한 것을 비롯, 지난 수개월간 미 경제 전반에 대해 꾸준히 경고음을 내왔다.
2005-09-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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