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그린스펀, 美부동산 거품붕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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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9 00:00
입력 2005-08-29 00:00
앨런 그린스펀(79)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내년 1월 자신의 퇴임후 미국의 부동산 거품이 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경제대통령’ 그린스펀은 27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그의 18년동안의 FRB 의장직 수행을 기리기 위한 고별 심포지엄에 참석,“주택경기 붐은 가라앉을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현재 사상 최대 수준인 주택 매매율은 떨어지고 주택가격 상승도 제동이 걸리거나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동산 거품 붕괴로 인한 혼란을 막으려면, 미국과 주요 무역파트너들이 경제의 유연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세 등의 장벽을 포함한 보호 무역주의는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고 덧붙였다.
2005-08-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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