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 10월께 성인 추대”
수정 2005-04-12 07:04
입력 2005-04-12 00:00
노박 주교는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회견에서 “올 10월 로마에서 주교회의가 열린다.”면서 “이때가 (시성) 결정이 이뤄질 적절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 출신인 노박 주교는 앞으로 6개월이면 시성에 필요한 증거인 요한 바오로 2세의 두 가지 기적에 대한 자료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테레사 수녀의 경우처럼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도 빨리 진행될 수 있지만 차기 교황의 뜻에 따라 상황이 다소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2005-04-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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