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연합군 이라크철군, 美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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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28 07:20
입력 2005-01-28 00:00
이라크 주둔 미군이 총선을 계기로 이라크를 안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총선 이후에는 연합군에 참여했던 나라들의 철군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는, 새로운 위협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 보도했다. 연합군 중 여섯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우크라이나는 1600명의 주둔 병력을 올 중반까지 전면 철군시킬 계획을 갖고 있어 미군에 가장 큰 타격이 되고 있다. 다섯번째로 많은 2400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폴란드도 다음달 말까지 700명을 철수시킬 계획이다. 폴란드 정부는 현재 완전철군을 요구하는 국내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포르투갈은 다음달 12일 120명의 경찰 인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이달 초 공언했다.
2005-01-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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