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내년엔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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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9 07:18
입력 2004-12-29 00:00
“내년에는 오사마 빈 라덴이 체포되고, 유가는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입니다.”

미 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온라인판이 27일 발표한 ‘2005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들어 있는 내용이다. 이 잡지는 자사 기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경제·정치·과학 등의 분야에 걸쳐 20가지 사건을 예견했다.



먼저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증시 상황을 보여주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다우존스 지수는 15% 정도 오르고, 국내총생산(GDP)도 4%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 분야에서는 이라크 총선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치 분야에서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재정·무역적자 등으로 공화당 내부의 반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줄기세포 연구가 시각장애와 심장병 치료에 이용되고,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뉴욕양키스가 우승할 것으로 점쳤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4-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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