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북자송환 반대시위 왜곡
수정 2004-12-27 07:04
입력 2004-12-27 00:00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25일 베이징(北京)의 신경보(新京報)를 인용, 중국의 6개국 주재 12개 대사관 및 총영사관 앞에서 지난 22일 모두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시위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각 공관별로 수십명의 시위자들이 약 1시간 동안 시위를 벌인 후 경찰 출동 이전에 공관에 피해를 주지 않고 해산, 정체와 시위 목적이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문들은 익명의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중국에 적의와 악의를 가진 세력들이 동시에 ‘플래시몹’을 진행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oilman@seoul.co.kr
2004-12-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