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日의원 82% 對北제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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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3 06:58
입력 2004-12-23 00:00
|도쿄 연합|일본 국회의원의 82%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대북 제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인 납치피해자가족 연락회(가족회)가 22일 발표했다. 가족회는 지난 13일 중의원과 참의원 의원 721명 모두에게 대북 제재 찬성 여부를 묻는 설문지를 보낸 결과 전체 의원의 52.8%인 381명이 응답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2%인 313명의 의원들이 대북 제재에 찬성했으며 반대한 의원은 1.3%인 5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4-1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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