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 내년국방비 2300억위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2-22 06:49
입력 2004-12-22 00:00
|홍콩 연합|중국이 타이완과의 분쟁 등에 대비해 내년 국방비를 2300억위안으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신문들이 21일 보도했다. 홍콩 신문들은 이날 중국 국가정보센터가 내놓은 2005년 재정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인민해방군 예산이 두 자릿수 증가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중국의 국방비 예산은 2004년의 2071억위안에 비해 최소 250억위안,12% 이상 늘어난 23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지난해 국방비는 전년의 1853억위안에 비해 11.6%인 218억 3000만위안 증가한 것이며, 사상 처음 2000억위안을 돌파했었다.
2004-12-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