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 가스관 노선 韓·中 제외될듯”
수정 2004-11-27 07:58
입력 2004-11-27 00:00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문정인 위원장은 이날 다우존스에 “러시아 정부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파이프라인은) 한국이 아닌 나홋카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도 극동 노선이 태평양 연안에 있는 나홋카·블라디보스토크 지역으로 건설될 것이라며 문 위원장과 같은 의견을 내놨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러시아 정부에 앞서 공식적인 논평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
2004-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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