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파트 병세 심각하지 않다”
수정 2004-11-01 07:29
입력 2004-11-01 00:00
아라파트 수반은 지난달 29일 파리 교외 군병원에 입원한 후 다음날 곧바로 종합검진을 받았다.
루다이나는 의료진이 아라파트 수반에 대해 백혈병 등의 검진을 했으나 백혈병이나 다른 중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루다이나는 또 “아라파트 수반이 정신능력을 상실했으며 백혈병에 걸렸다는 CNN의 보도는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측근은 의료진이 바이러스 감염이나 독극물 중독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사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최종 검진 결과는 3일 오전 중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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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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