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모스크바 AFP 연합|이란은 우라늄 농축 권리를 박탈하려는 외국의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TV가 17일 보도했다. 이란 외교부는 서방 압력으로 핵 에너지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강요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국영 TV는 전했다. 하미드 레자 아세피 대변인은 “정부는 이란의 국가 이익들과 핵기술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이란의 합법적인 권리를 인정하는 제안들만 받아들일 것”이라고 국영 TV는 전했다.
2004-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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