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印尼 대사관앞서도 테러 추정 폭발
수정 2004-10-09 10:16
입력 2004-10-09 00:00
이날 폭발은 파리 16구에 위치한 대사관앞 국기게양대 바닥에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주변 차량들과 건물의 유리창들이 파손됐다.현지 경찰은 사고현장을 차단한 뒤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상자 대부분은 30m 반경으로 튀어 날아간 유리창 파편에 의해 다친 것이라고 시경 측은 설명했다.
도미니크 드 빌팽 내무장관은 이번 폭발이 고의적인 범죄라는 점을 강조해 테러일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빌팽 장관은 이날 오전 중 대사관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lotus@seoul.co.kr
2004-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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