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플러스] 中 신용카드 7억 1400만장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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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06 00:00
입력 2004-10-06 00:00
|상하이 연합|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중국의 신용카드 발급이 급증하고 있다.

5일 중국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은행이 발급한 신용카드는 7억 1400만장으로 중국인 평균 2명당 1장꼴로 신용카드가 보급됐다.

또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도 지난 한해 동안 18조 위안에 달했다.올 상반기 전국 은행 신용카드는 110개 은행에서 발급했으며 은행 신용카드 가맹상점은 30만 점포에 달했다.

신용카드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미니카드,여성전용카드,VIP카드 등 중국 및 외국계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카드의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현재 중국의 상점이나 음식점 등에서 은행 신용카드 사용 비중은 전체의 5%에 불과한 상황이어서 신용카드 발급 잠재력은 여전히 매우 큰 상황이다.
2004-10-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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