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美강타 15명사망
수정 2004-08-16 01:42
입력 2004-08-16 00:00
미 언론에 따르면 시속 233㎞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찰리는 13일 오후 예상보다 몇시간 빨리 예상 상륙지점보다 훨씬 남쪽에 있는 포트 마이어스를 강타해 안심하고 있던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이 지역의 풍속은 한때 289㎞에 달하기도 했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1992년 이후 플로리다주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인 찰리는 바람의 강도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눴을 때 두번째로 강력한 4등급에 속한다.
2004-08-1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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