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자체 “미군기지 오지말라”
수정 2004-07-30 00:00
입력 2004-07-30 00:00
29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주일미군 사령부는 미국 워싱턴주로부터 캠프자마(가나가와)에 이전할 예정인 육군 1군단 사령부로 옮겨간다.이전은 이르면 10월부터 시작된다.사령관은 대장으로 격상된다.이는 주일미군에게 아시아·태평양 전역은 물론 중동위기에도 대응할 사령부로서의 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수순이다.
아울러 주일미군과 주일미공군의 양사령부를 겸하는 요코다기지(도쿄)의 미국 제5공군은 제13 공군(괌)에 통합된 뒤 괌섬으로 이전해 사실상 주일미공군 사령부가 소멸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taein@seoul.co.kr
2004-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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