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살 역대 최다
수정 2004-07-24 00:00
입력 2004-07-24 00:00
자살동기는 ‘건강문제’가 1만 5416명으로 1위였으며,이어 ‘경제·생활문제’가 8897명,‘가정문제’ 2928명,‘직장문제’가 1878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경제·생활문제’가 8000명을 넘기는 처음으로,전년에 비해 12.1%(957명)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그중 부채문제가 21.7% 증가한 5043명이었다.실업과 생활고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30대가 전년에 비해 17.0%(668명) 증가,4000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구조조정으로 40∼50대들이 많이 밀려난 뒤 일의 부담이 커진 30대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는 게 원인으로 분석됐다.
taein@seoul.co.kr
2004-07-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