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외교부 문의때 김선일 거명했다”
수정 2004-07-21 00:00
입력 2004-07-21 00:00
감사원은 20일 AP통신이 이같은 내용의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선일씨 납치피살사건’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지난 6일 AP통신 서울지사에 질문서를 보내 ▲전화를 했을 당시의 문의 사항 ▲주이라크 한국 대사관에도 확인을 했는지 여부 등을 질의했다.
AP통신측은 답변서에서 당시 외교부 공보관실 등에 3차례에 걸쳐 김씨의 실종사실을 문의했다고 밝히고,외교부와의 통화내역을 조회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날 가나무역 김천호 지사장을 네번째로 소환해 밤 늦게까지 조사를 벌이고 구명협상 과정 등에 대한 정황조사를 일단락지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4-07-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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