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백진훈씨 비례대표 당선
수정 2004-07-12 00:00
입력 2004-07-12 00:00
그는 2002년 9월 북·일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TV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해 유명해졌으며 특히 일본인 납북사건과 관련해 ‘전문가’로 단골 출연,지명도를 높였다.민주당은 최근 일본인 납북 문제와 북·일 국교정상화 등 대북 현안이 최근 정국의 주의제로 부상하자 ‘대북 전문가’로서의 그를 평가,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선거운동 기간 백씨는 선거벽보에 ‘아버지는 한국인,어머니는 일본인’이라고 밝혔다.백씨는 출마의 변에서 “한·일간 우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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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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