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입국시 비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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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16 00:00
입력 2004-06-16 00:00
|바그다드 연합|오는 7월부터 외국인들이 이라크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팔라 알 나키브 이라크 내무장관이 말했다고 아랍어 일간 아자만이 15일 보도했다.

알 나키브 장관은 “주권이양 후 7월1일부터 외국인이 이라크에 입국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도록 할 것”이라며 이라크 방문객들은 15일간의 여행비자를 받고,한달간 연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각국 외교관과 정부 관계자 외에 장기체류를 원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5년간의 임시거주 비자를 발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04-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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