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유엔, 가자지구 일부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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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9 00:00
입력 2004-03-29 00:00
유엔은 이스라엘이 인도적인 구호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표시로 29일부터 가자지구 내 일부 업무를 중단할 방침이라고 CNN 인터넷판이 2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유엔 대변인 아드난 아부 하스나는 유엔난민구호사업기구(UNRWA)와 세계식량계획(WFP)이 식량선적을 중단할 것이며 유엔아동기금(UNICEF)도 어린이 대상 일부 보건사업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엔의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이 외교관 여권이 없는 유엔 직원에 대해 차량을 이용해 에레즈 검문소 통과하지 못하도록 한 데 대한 항의의 표시로 결정된 것이라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2004-03-2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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